기아는 셀토스의 상품성을 끌어올린 신형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차체 크기를 키워 실내·적재공간을 넓혔고, 외관은 더 각진 형태로 다듬어 존재감을 키운 점이 특징입니다.
신형 셀토스는 길이와 휠베이스를 늘려 2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상위 트림에는 최고 출력 190마력의 1.6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됩니다. 실내에는 12.3인치급 디스플레이와 무선 스마트폰 연결, 운전자 보조 기능 등이 들어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끌어올렸고, 일부 모델에는 차량 내 영상 콘텐츠 이용 기능도 더해졌습니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세부 제원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셀토스의 변화가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의 주력 차종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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