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문정빈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완성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문정빈 선수는 2회와 4회 타석에서 출루한 뒤,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전준표의 초구 149km 직구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이 홈런은 문정빈 선수의 시즌 10호포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기록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이었습니다. 문정빈 선수는 7회말에도 1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고, LG는 그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문정빈 선수는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330, 10홈런, 31타점을 기록하며 LG 타선의 새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다만 이어진 경기에서는 왼쪽 손등에 공을 맞아 교체됐고, 구단은 병원 검진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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