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더닝은 2026 WBC 공식 평가전에서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3일 오사카 교세라돔) 선발 등판으로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종 성적은 **3이닝 3피안타(일부 보도 2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총 37구를 소화하며 계획대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1회 선두타자 무네 유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들을 범타와 삼진으로 막았고, 2회 1사 후 2루타를 맞았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특히 3회말 무사 1·3루 위기(김주원·김혜성 실책) 속 니시카와 료마·구레바야시 고타로를 뜬공, 오타 료를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사전 계획대로 2~3이닝·45구 기준으로 운영했으며, 4회부터 송승기가 이어받았습니다. 더닝의 안정된 싱커·커터·체인지업이 돋보였고, WBC 선발 또는 롱릴리프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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